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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힐튼 3색 골프 히트상품

브라보 골프 2023. 2. 2. 08:52
🧿코타키나발루 힐튼 3색 골프 히트상품


🌅인천/부산출발
수요일출발 3박5일 [63홀]
토요일출발 4박6일[81홀]
[베스트셀러-힐튼3색골프여행]


🏖명문 해변골프장
⛳달릿베이CC-18홀코스
⛳슈트라하버CC-27홀 코스
⛳보르네오CC-18홀 코스


🏨5성급 힐튼호텔 이용으로
상품의 품격을 높였으며,
도보로 다양한 현지체험이 가능합니다.


라운드후 가슴으로 밀려오는
벅찬 세계 3대 🌅석양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포함
왕복항공권(TAX+제반비용)
5성급호텔(2인1실)
그린피(63/81홀)
주말추가 그린피포함
호텔조식
일정내차량(호텔-골프장)
한국인 상주직원안내



♻️불포함
공항 미팅,샌딩(인/$50)
중,석식
카트(인/18홀/$20)(27홀/$30)
여행자보험


♻️비고
무료위탁수화물 15KG 기내10KG
1부티옵 마감시 -2부티옵(12시이후) 배정될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10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수트라 하버 리조트는 마젤란 수트라(456객실), 퍼시픽 수트라(500객실)로 이뤄진 5성급 럭셔리 호텔. 요트는 물론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볼링, 당구, 극장시설까지 갖춘 마리나클럽과 27홀짜리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남중국해의 매립지에 조성돼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골프클럽은 회원과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엔 1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주말에도 2인 이상이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수트라 하버 홍보 매니저 로레타 레옹 씨는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한국 산업단지와 가까워 현지 주재원을 비롯한 한국 고객이 많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려는 유럽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동부 말레이시아에선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야간 골프를 칠 수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루 최장 17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후 5시경부터는 붉은 비단결(실제로 말레이어 ‘수트라·sutera’는 ‘silk’를 뜻한다) 같은 석양을 마주한 채 낭만적인 라운딩을 체험할 수 있다.

24번째 홀인 가든 코스 6번홀(파4)의 풍광이 특히 일품. 코스를 따라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 하늘을 찌를 듯한 야자수군(群), 울긋불긋한 요트들이 정박된 마리나클럽, 인근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수상가옥, 크고 작은 섬들의 풍치에 빠져들게 된다. 불규칙한 라이의 그린 옆에 바다가 바짝 붙어 있어 가슴을 졸이게도 한다. 코타키나발루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11번째 홀(헤리티지 코스 2번홀, 파5)도 전망이 좋다. 높은 구릉이 없고 대체로 평이한 코스들이 이어지므로 이런 볼거리들을 충분히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 코스 | 27홀(레이크 3147m, 헤리티지 3193m, 가든 3107m)
⛳달릿 베이 골프클럽(Dalit Bay Golf Club)
수트라 하버 골프 & 컨트리클럽 外
후반 9홀은 바닷가에서 펼쳐져 즐거움을 더한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35km 떨어진 투아란 타운. 아시아·태평양권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고급 휴양지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안에 달리트 베이 GC가 있다. 이 골프장을 사이에 두고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 산(4095m)과 에메랄드빛 남중국해가 멋들어진 임산배수의 지세를 이룬다. 키나발루 국립공원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寶庫).

아시아의 신흥 명문 골프코스를 여럿 설계한 테드 파슬로가 달리트 베이의 디자인을 맡아 질퍽거리던 늪지대를 오밀조밀한 구릉지대로 변모시켰다. 습지가 많다 보니 거의 모든 코스가 워터해저드와 접해 있다. 특히 2, 3, 4번홀은 워터해저드가 그린 바로 앞을 가로막고 있어 정교한 샷을 시도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로스트볼을 준비하는 게 낫다. 후반 9홀 게임은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라운딩. 바다와 접한 홀 근처,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선 아랫도리만 달랑 가린 채 물속에 들어가 그물로 고기를 잡는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까다로운 홀은 11번홀(파3). 강 하구를 가로지르는 티샷을 양쪽에 벙커가 자리한 비탈진 그린에 정확하게 착지시켜야 한다.

초보자와 어린이를 위한 레인지를 따로 갖춘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연습용 벙커 등이 마련돼 있어 코스 밖에서도 생생한 코스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리조트에서 패들스키, 제트스키, 패러세일, 래프팅, 윈드서핑, 강 크루즈, 바나나보트, 승마 등을 두루 즐길 수 있어 골퍼들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좋다.

코스 18홀(6396m)

⛳보르네오CC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68km(약 1시간가량) 떨어진 봉가완 지역에 위치한 보르네오 CC는 세계골프협회 선정 아시아 톱10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잭 니클라우스가 특색있게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한 코스는 긴 전장과 함께 바다, 라군 그리고 호수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1995년 개장한 보르네오CC는 18홀(파72, 7159야드)로 조성돼 있는 가운데 9개 홀은 키나발루산을 배경으로한 마운틴 코스이며, 오션 코스 9개 홀은 모든 홀이 산호초로 둘러싸여 멋진 바다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최적의 기온과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공항에서 68km떨어진 거리에 위치(약 1시간 거리)해 접근성이 좋고 연평균 기온 21∼28도, 11월∼2월 평균기온 26도로 습도가 거의 없는 등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

또한 친환경 코스를 표방한 가운데 84개의 벙커와 빠른 그린으로 유명하다.
노캐디 플레이로 진행되는 점도 독특한 컨셉이다.
힐튼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튼호텔의 코타키나발루 지점이다.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스타시티 몰을 비롯한 도심의 유명 쇼핑몰들이 숙소 코앞에 위치하고 있다.특히 코타키나발루의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웰컴 씨푸드'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맛집 탐방을 원하는 자유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호텔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루프탑 풀 사이드 바에선 식음료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루프탑 수영장에서는 탁 트인 시티 뷰와 함께 여유로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에 자리한 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시티 모스크, 툰쿠 압둘 라만 국립공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렛 파킹, 실외 풀, 사우나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305개의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편리한 숙박을 위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고객님들은 저녁에 호텔 내 레스토랑 및 바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페타가스 전쟁 기념관 근처를 관광하기에 좋을뿐 아니라 이 지역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까지는 차로 10분이 채 소요되지 않으며 공항 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