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골프 패키지 문의 & 예약

매일 업데이트 / 실시간 1:1 오픈채팅

해외/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 가람부나이 2색 골프

브라보 골프 2023. 9. 17. 19:20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 가람부나이 2색 골프


🌅1인부터 신청가능한 해외조인라운드
🌅세계3대석양 "코타키나발루"
🌅2색 자유골프여행[3박5일][4박6일]


시즌오픈! 11/26출발[3박5일][4박6일]특가
"코타키나발루 명문2색골프여행"


🏖명문 해변골프장
⛳가람부나이CC-18홀코스
⛳수트라하버CC-27홀 코스


🏨시내 중심 4성급 프로메네이드호텔 이용
대형쇼핑몰,마사지샵,현지맛집등등
도보로 가능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2색 자유골프여행
🔵기간:11/26~30[3박5일] 54홀 인/899,000원
11/26~12/1[4박6일] 72홀 인/1,049,000원
🔵항공:제주항공(무료수화물15KG)
🔵인원:20석 선착순(1인부터 신청가능)

그 외 날짜 별도 문의


♻️포함
왕복항공권(TAX+제반비용)
4성급호텔(2인1실)
그린피(54홀/72홀)
호텔조식
일정내차량(호텔-골프장)




♻️불포함
공항 미팅,샌딩(인/$50)
중,석식
카트(인/18홀/$20)
관광세(박/10링깃)



♻️비고
수트라하버 주말&현지공휴일 라운드시(인/$30)추가-현지지불
무료위탁수화물 15KG 기내10KG


예약문의 : 강 대표  010-6718-1788
 

브라보골프

《 실시간 1:1 채팅 》 상품 문의 & 예약

open.kakao.com

https://band.us/band/74923404

 

⛳ 브라보 골프 ⛳ 국내/해외 골프예약 | 밴드

파타야.클락.라구나랑코.타논.시라차.푸탈루앙.우베.아유타야.아디손.다카마츠.후쿠오카.이글릿지.보르네오.나트랑.조호바루.코타키나발루.힐사이드.카빈부리.아티타야.바기오.레이크우드.세

band.us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10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수트라 하버 리조트는 마젤란 수트라(456객실), 퍼시픽 수트라(500객실)로 이뤄진 5성급 럭셔리 호텔. 요트는 물론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볼링, 당구, 극장시설까지 갖춘 마리나클럽과 27홀짜리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남중국해의 매립지에 조성돼 대부분의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골프클럽은 회원과 호텔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엔 1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주말에도 2인 이상이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수트라 하버 홍보 매니저 로레타 레옹 씨는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한국 산업단지와 가까워 현지 주재원을 비롯한 한국 고객이 많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려는 유럽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동부 말레이시아에선 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야간 골프를 칠 수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루 최장 17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후 5시경부터는 붉은 비단결(실제로 말레이어 ‘수트라·sutera’는 ‘silk’를 뜻한다) 같은 석양을 마주한 채 낭만적인 라운딩을 체험할 수 있다.

24번째 홀인 가든 코스 6번홀(파4)의 풍광이 특히 일품. 코스를 따라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 하늘을 찌를 듯한 야자수군(群), 울긋불긋한 요트들이 정박된 마리나클럽, 인근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수상가옥, 크고 작은 섬들의 풍치에 빠져들게 된다. 불규칙한 라이의 그린 옆에 바다가 바짝 붙어 있어 가슴을 졸이게도 한다. 코타키나발루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11번째 홀(헤리티지 코스 2번홀, 파5)도 전망이 좋다. 높은 구릉이 없고 대체로 평이한 코스들이 이어지므로 이런 볼거리들을 충분히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 코스 | 27홀(레이크 3147m, 헤리티지 3193m, 가든 3107m)
⛳넥서스 골프 리조트 카람부나이(Nexus Golf Resort Karambunai)

수트라 하버 골프 & 컨트리클럽 外서울 여의도 면적의 1.6배(1350만㎡)에 달하는 넥서스 카람부나이 리조트에 딸린 골프장. 5성급 넥서스 리조트는 보르네오의 정글과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479개의 호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리조트 투숙객은 30% 가까이 할인된 요금으로 라운딩할 수 있다. 코스의 기복은 심하지 않지만 12개의 호수와 연못, 남중국해에서 불어오는 바람, 곳곳에 숨은 벙커와 수로들이 베테랑 골퍼조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물론 스코어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보르네오 섬의 풍광을 마음껏 즐기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린 보람이 있다.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히는 곳은 12번홀. 블랙티에서 188m, 블루티에서 156m 거리의 파3홀로, 페어웨이 왼편으로는 그린까지 해저드가 이어져 있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려면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직선타를 날려야 한다. 방향이 왼쪽으로 더 틀어지거나 거리가 조금만 모자라도 해저드를 피할 도리가 없다. 그린이 무척 부드럽기에 일단 원온에 성공하면 버디를 노려볼 수도 있다.

코스는 업다운이 심하지 않지만 12개의 호수와 연못, 곳곳에 파놓은 벙커와 수로들이 시종 긴장감을 자아낸다.
뒤따르는 13번홀(파5)도 만만치 않다. 티샷으로 그린 앞의 커다란 연못을 훌쩍 넘겨버릴 실력이 안 되면 연못 오른쪽 페어웨이로 쳐내서 우회해야 하는데, 이쪽 페어웨이가 리본 모양으로 아주 좁은 데다 페어웨이 오른쪽에도 워터해저드가 있고 그린과의 사이에는 폭이 90m나 되는 벙커가 버티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바다 쪽으로 쭉쭉 솟아오른 장대한 수목들에 한눈팔지 말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해야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며 눈을 찡긋했다.

리조트에선 골프뿐 아니라 제트스키, 카약, 웨이크보드, 강 크루즈, 스포츠피싱 등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도 마련해놓고 있다.

| 코스 | 18홀(6173m)
코타키나발루 프로메네이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