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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파릿차 재방문율 1위 3박/5박

브라보 골프 2022. 12. 28. 16:48
🧿태국 파타야 파릿차 재방문율 1위 3박/5박


⛳1. 3박5일

📆1월13일 ~1월17일 2석 119만원
📆1월20일~ 1월24일 4석 156만원 (마감)
📆1월24일~1월28일 8석 119만원
📆1월22일 ~1월27일 2석 135만원



☑포함사항 : 티웨이항공, 전일정 그린피. 전일정식사, 숙박(2인1실)



☑불포함사항: 전동카트+캐디피+팁 18홀 1400밧 (1인1카트,1인1캐디)

미팅샌딩비 2인 출발시 1인 80불 ,. 4인이상 출발시 1인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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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박7일

📆1월15일~1월21일 145만원
📆2월11일~2월17일 /2월17일~2월23일 2월19일~2월25일 / 2월19일~2월25일 2월24일~3월2일 2월25일~3월3일 / 2월26일~3월4일 135만원

⛳골프일정 파릿차 그린피 18홀 + 추가 18홀 서비스 * 5일

☑포함사항
■왕복항공권[TAX+유류세-수화물23키로 기내 7키로]
■전일정 파릿차 리조트[2인1실] ■전일정 조,중,석식 ■여행자보험 ■그린피 18홀 + 추가 18홀 서비스

불포함사항
■미팅샌딩비 (인/$50 / 4인이상출발기준 )
■파릿차 카트+캐디피+캐디팁 18홀 1400밧 (1인1카트, 1인1캐디)

항공 : 에어부산 BX 747(17:05-21:25) - BX 748 (22:25-06;20)

예약문의 : 강 대표  010-6718-1788

🍁 파리차cc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
1️⃣ 파타야에서 유일한 무제한 골프장
파타야 골프 상품 대부분 하루 18홀 구성으로 실상 라운드 후 무료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 이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루 18홀이든, 27홀이든, 36홀이든 심지어 54홀 라운드도 그린피는 공짜, 카트+캐디피+팁만 추가 지불하고 얼마든지 라운드 가능하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상품.!!!

2️⃣ 파타야 골프의 중심 파리차cc!!!
주변 20여개 골프장들 중에 파리차cc가 정확하게 그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암cc, 람차방cc, 치짠cc 등 외부 골프장 이동에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 이내로 가능하여 시내 호텔 상품 보다 훨씬 더 접근성이 좋아 3색, 4색 골프에 최적화 !!.
3️⃣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풍부한 인프라가 구축된 파타야 시내와 30분 거리. 언제든 콜 택시 서비스 가능!!!
동남아 무제한 골프장 대부분 공항에서 2시간 이상 이동 거리에 주변 마트나 술 한잔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
파리차cc는 골프텔에서 파타야 시내(워킹스트리트, 파타야비치 등)와 매우 가까워 차량으로 30분 소요되며 언제든지 콜 택시 서비스 가능(편도 500바트 기사에게 직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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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천국 태국 파타야에 2015년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골프코스중의 하나가 바로 파리챠cc입니다. 위치적으로는 방콕 공항에서 약 1시간30분 정도, 파타야에서 40여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타야에 전통적으로 시암을 비롯하여 람차방, 치찬 등 명문 골프장이 많은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가격 대비 알뜰하게 골프를 즐기는 골프코스를 추천하라고 하면 그것은 또 다른 부분입니다.


파리차CC는 골프텔과 함께 있는 18홀 코스로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타야의 골프텔에 체류하면서 알뜰하게 골프를 즐기기에는 이 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곳 입니다.


파리차코스는 파타야 바닷가와는 떨어져 있다 보니 링크스 코스라고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덜 어울리지만 한편으로는 바닷가만 없을 뿐 코스 레이아웃이나 형태는 링크스 코스와 비슷한 분위기도 있기는 합니다.


처음 파리차CC에서의 답사 라운드 기억은 조금은 허허벌판 같다는 느낌~ ^^ 그래서 그런지 링크스코스답게 바람도 제법 불기도 하여서 생각보다는 시원한 코스~ 그러면서도 코스 관리와 그린은 기대 이상으로 나이스하여 은근 맘에 들었던 코스입니다.


그래도 좋은 장점을 하나 골라 본다면 곳곳의 많은 해저드가 습지형 해저드로서 나름 운치 있고 분위기 있는 코스를 연출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는데, 이름 모를 열대 수생식물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홀에 따라서는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이곳 코스는 습지지역에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로 인해서 코스 여기 저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실개천도 플레이어들에게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 것은 물론 나무가 없는 코스에서의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습지 지대에 만들어진 코스이다 보니 6번홀을 제외한 모든 홀에서 해저드를 접하고있을 만큼 해저드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페어웨이 안착을 위해서는 10여개의 홀 이상이 티박스에서 해저드를 넘기는 샷을 해야 하는 만큼 초보자 분들은 여유 있게 골프볼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샷에 대해서 좌우 편차가 없는 경우 페어웨이가 대체적으로 평탄하여 좋은 스코어를 내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코스로 생각되나 몇 개의 홀은 인위적으로 상당히 높은 포대그린을 만들어 놓아서 거리 조절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핸디캡2번이면서 파5 홀인 5번홀의 경우에도 좌측 도그렉홀 이면서 마치 봉우리처럼 솟아 오른 포대그린 형태입니다. 그린의 크기도 작은 편이니 각별히 거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홀로 기억됩니다.


많은 분들이 티샷을 잘 해 두고서도 투온을 노리다 실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린 근처에 갔다 하더라도 높은 포대그린과 동시에 작은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곳입니다.



지루할 만큼 긴 파5의 12번홀도 기억에 남는 홀이며 그린이 코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던 17번홀도 기억에 남는 홀입니다.


특히 그린 뒤가 상당히 높아 그린의 경사도가 심한 편이니 그린 앞쪽에서 공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컨샷을 하여야합니다.


파리차CC는 대체적으로 코스의 페어웨이 상태 및 그린 상태로만 본다면 사실 라운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중급 수준의 골프코스입니다.

파리차의 골프텔에 머물면서이 곳은 무제한 라운드를 즐기며 주변의 시암을 비롯한 명문 골프장을 외부라운드로 즐긴다면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